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탁구 단체전 경기방식

반응형

탁구는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성별과 나이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누구나 남녀노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운동 중 하나입니다.  탁구를 다른 말로 핑퐁(Ping-pong)라고도 부르고 테이블 테니스 (Table Tennis)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유래는 1880년대 영국 상류층들이 저녁을 먹은 후 오락으로 즐기기 시작했던 워프 워프라는 놀이에서 유래하였답니다.

반응형

 

탁구 경기규칙

탁구 경기 진행은 3세트, 5세트, 7세트, 9세트로 진행이 됩니다. 탁구 경기 방식은 3선 2선승제 등으로 경기의 승부를 가릴 수 있습니다. 선수가 포인트 득점 11점을 선취 득점하면 한 세트를 가져가고, 서브 교대의 같은 경우 매 2포인트마다 이루어집니다. 상대 선수가 랠리를 받아내지 못하면 득점을 하게 되는 방식 입니다.

탁구 경기에서 서브는 공을 16cm 이상 던진 후에 자기 코트에 먼저 바운드를 시켜야 하며 이후에는 상대방 선수의 코트로 공을 넘어가게 해야 합니다. 서브 같은 경우는 1세트 당 5회씩 교대하며, 포인트 득점이 10점-10점 같은 경우 듀스(동점) 일 상황에선 1점마다 이뤄집니다.

탁구 용어

탁구에는 다양한 용어가 존재하며 탁구를 진행하기 전에 정확한 명칭과 용어를 숙지해야 합니다. 다음은 탁구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용어입니다.

 

  • 랠리 - 공이 계속 시합 상태에 있는 그 시간 동안을 얘기합니다. 계속 시합 상태에 있다는 것은 서비스 때에 의도적으로 볼을 놓기 전 라켓을 쥐지 않은 손의 손바닥 위에 딱 정지한 순간에서부터 렛이나 포인트로 랠리가 끝날 때까지를 말합니다.
  • 렛 - 득점으로 끝나지 않은 랠리
  • 포인트 - 득점으로 끝난 랠리
  • 라켓 핸드 - 라켓을 꼭 쥐고 있는 손
  • 프리 핸드 - 라켓을 쥐고 있지 않은 손. 상대방이 친 그 공이 코트나 엔드라인의 연장선을 지나가기 전에 몸 또는 유니폼에 닿으면 "옵스 트럭"이라고 부릅니다.
  • 서버 - 먼저 공을 치게 되는 선수를 부릅니다.
  • 리시버 - 그다음으로 공을 치게 되는 선수를 부릅니다.
  • 엄파이어 - 시합을 진행하기 위해 임명된 사람으로 주심 또는 심판을 말합니다.

 

탁구 단체전 경기방식

탁구는 단식과 복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죠 단체전은 4단식 1복식 혹은 5단식 2복식으로 진행됩니다!

 

단체전은 베이징올림픽 부터 올림픽 종목으로 지정이 되었고 복식 1경기, 단식 4경기인 5경기를 치루게 됩니다 5경기 중 3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1경기인 복식경기에 나온 선수는 3, 4경기에 출전하고 복식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선수는 2, 5경기를 단식으로 책임지게 됩니다 

반응형